Namo tassa bhagavato arahato sammāsambuddhassa (3번) 나모 땃싸 바가와또 아라하또 쌈마쌈붓닷싸 (3번) 그 분, 세상의 존귀한 님, 거룩한 님, 올바로 원만히 깨달은 님께 예경하나이다. 포말 비유의 경(Pheṇapiṇdūpama sutta, S22:95) 1. 한 때 세존께서 아욧자 시의 갠지스 강둑에 계셨다. 2. 그 때 세존께서..
▣ 열반은 궁극의 행복이다. (nibbānaṁ paramaṁ sukhaṁ) ▣ 부처님의 가르침이 오래 지속되기를!(Buddhasāsanaṃ ciraṃ tiṭṭhat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