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스런 이의 경(Piyasutta, S3:4) 1. 한 때 세존께서 싸밧티 시에 계셨다. 그 때 꼬쌀라 국의 빠쎄나디왕은 한 쪽에 앉아서 세존께 이와 같이 말씀드렸다. [빠쎄나디]“세존이시여, 제가 한적한 곳에서 홀로 고요히 명상하는데 이와 같이‘자기 자신을 사랑스러운 사람으로 여기는 사람은 누..
▣ 열반은 궁극의 행복이다. (nibbānaṁ paramaṁ sukhaṁ) ▣ 부처님의 가르침이 오래 지속되기를!(Buddhasāsanaṃ ciraṃ tiṭṭhat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