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라문 운나바의 경[Uṇṇābhabrāhmaṇasutta, S48:42(5-2)] 1. 이와 같이 나는 들었다. 한때 세존께서 싸밧티의 뿝바라마에 있는 미가라마투 강당에 계셨다.그때 바라문 운나바는 세존께서 계신 곳을 찾았다. 가까이 다가가서 세존께 인사를 드리고 안부를 주고 받은 뒤에 세존께 이와 같이 말..
▣ 열반은 궁극의 행복이다. (nibbānaṁ paramaṁ sukhaṁ) ▣ 부처님의 가르침이 오래 지속되기를!(Buddhasāsanaṃ ciraṃ tiṭṭhat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