욱까벨라의 경[Ukkāvelasutta, S47:14(2-4)] 1. 한 때 세존께서는 싸리뿟따와 목갈라나가 열반에 든 지 얼마 되지 않아 밧지 국의 욱까벨라 마을의 갠지스 강변에서 많은 수행승의 무리와 함께 계셨다. 2. 그 때 세존께서는 수행승들의 무리에 둘러싸여 바깥의 노지에 앉아 계셨다. 이 때 세존께서..
▣ 열반은 궁극의 행복이다. (nibbānaṁ paramaṁ sukhaṁ) ▣ 부처님의 가르침이 오래 지속되기를!(Buddhasāsanaṃ ciraṃ tiṭṭhat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