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hp7-96] santaṃ tassa manaṃ hoti santā vācā ca kamma ca 산땅 따싸 마낭 호띠 산따 와짜 짜 깜마 짜 sammadaññāvimuttassa upasantassa tādino. 삼마단냐위뭇따싸 우빠산따싸 따디노 ▣ 완전한 지식으로 자유로워지고 평온해진, 그러한 마음은 고요하고, 말과 행동 또한 고요하다..
▣ 열반은 궁극의 행복이다. (nibbānaṁ paramaṁ sukhaṁ) ▣ 부처님의 가르침이 오래 지속되기를!(Buddhasāsanaṃ ciraṃ tiṭṭhat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