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선인의 예언 히말라야 깊은 숲속에서 느긋하게 오후의 선정을 즐기던 선인(仙人) 아씨따(Asita)는 천인들의 소란에 깜짝 놀랐다. 신들의 왕인 제석천을 에워싸고서 도리천의 신들이 웃옷을 벗어 들고 환호성을 지르고 있었다. 아시따는 경의를 표하고 신들에게 물었다. “수메루 꼭대기..
▣ 열반은 궁극의 행복이다. (nibbānaṁ paramaṁ sukhaṁ) ▣ 부처님의 가르침이 오래 지속되기를!(Buddhasāsanaṃ ciraṃ tiṭṭhat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