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대묶음의 경(Naḷakalāpiya-sutta, S12:67) 1. 한 때 존자 싸리뿟따와 존자 마하 꼿티따가 바라나씨 시의 이씨빠따나에 있는 미가다야에 있었다. 2. 그 때 마침 존자 마하 꼿티따가 홀로 고요히 명상하다가 저녁 무렵에 일어나 존자 싸리뿟따가 있는 곳으로 찾아갔다. 가까이 다가가서 존..
▣ 열반은 궁극의 행복이다. (nibbānaṁ paramaṁ sukhaṁ) ▣ 부처님의 가르침이 오래 지속되기를!(Buddhasāsanaṃ ciraṃ tiṭṭhat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