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작가경(Dhajaggasuttaṃ, 깃발경, S11:3) 이와 같이 나는 들었다. 한때 세존께서는 싸밧티의 제따바나에 있는 아나타삔디까 승원에 계셨다. 그때 세존께서는‘수행승들이여’라고 수행승들을 부르셨다. 수행승들은‘세존이시여’라고 대답했다. 세존께서는 이와 같이 말씀하셨다. [세존]“..
▣ 열반은 궁극의 행복이다. (nibbānaṁ paramaṁ sukhaṁ) ▣ 부처님의 가르침이 오래 지속되기를!(Buddhasāsanaṃ ciraṃ tiṭṭhat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