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 소치는 다니야 마히 강변에서 많은 소를 방목해 키우는 다니야(Dhaniya)란 사람이 있었다. 위데하 왕국의 도시 담마꼰다(Dhammakoṇḍa)의 부유한 아들로 태어난 그에게는 많은 황소와 암소, 그리고 사랑스런 아내와 일곱 명의 아들딸이 있었다. 그는 우기와 사 개월은 고지대에 머물고..
▣ 열반은 궁극의 행복이다. (nibbānaṁ paramaṁ sukhaṁ) ▣ 부처님의 가르침이 오래 지속되기를!(Buddhasāsanaṃ ciraṃ tiṭṭhat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