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의 경(Lokasutta, A4:36) [연꽃의 비유 : 세상에 살면서 세상을 벗어난다.] 1.[세존]“한 때 세존께서는 욱까타시와 쎄따비야시 사이의 지방도로를 걷고 계셨다. 그때 바라문 도나도 욱깟타 시와 쎄따비야시 사이의 지방도를 걷고 있었다. 2. 바라문 도나는 세존의 발자국에 수레바퀴가 나 있..
▣ 열반은 궁극의 행복이다. (nibbānaṁ paramaṁ sukhaṁ) ▣ 부처님의 가르침이 오래 지속되기를!(Buddhasāsanaṃ ciraṃ tiṭṭhat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