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hp60] 남의 아내를 넘본 빠세나디 왕 이야기 어느 날 꼬살라 국왕 빠세나디는 축제에 참석하기 위해서 코끼리 뿐다리까를 타고 위엄을 갖추어 태양의 운행 방향을 따라 시내를 돌고 있었다. 이때 그는 어떤 집의 이층에서 창가에 몸을 기대고 밖을 바라보고 있는 아름다운 여인과 눈이 마..
▣ 열반은 궁극의 행복이다. (nibbānaṁ paramaṁ sukhaṁ) ▣ 부처님의 가르침이 오래 지속되기를!(Buddhasāsanaṃ ciraṃ tiṭṭhat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