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느님의 청원에 대한 경(Brahmāyācanasutta, S6:1(1-1)) 브리흐마야짜나경 1. 이와 같이 나는 들었다. 한때 세존께서는 완전한 깨달음을 얻은 직후, 우루벨라마을의 네란자라 강가에 있는 아자빨라 보리수 아래에 계셨다. 2. 그때 세존께서 그 한적한 곳에서 홀로 고요히 명상하고 계셨는데, 이..
▣ 열반은 궁극의 행복이다. (nibbānaṁ paramaṁ sukhaṁ) ▣ 부처님의 가르침이 오래 지속되기를!(Buddhasāsanaṃ ciraṃ tiṭṭhat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