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 범천의 권청 부처님은 중생들의 실상을 보고 진리를 설파하려던 마음을 조금 주저하셨다. '어렵게 도달한 이 깨달음은 완벽하고 결함이 없다. 깊은 선정에 들어 수없이 재고해 보아도 완전하고 원만한 최고의 진리이다. 그러나 진리는 깊고, 보기 어렵고, 깨닫기 어렵고, 섬세하고, 고상..
▣ 열반은 궁극의 행복이다. (nibbānaṁ paramaṁ sukhaṁ) ▣ 부처님의 가르침이 오래 지속되기를!(Buddhasāsanaṃ ciraṃ tiṭṭhat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