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송56] 마하까싸빠 테라에게 공양 올린 삭까 천왕 이야기 어느 때 마하까싸빠 테라가 7일 동안의 니로다사마빠티[Nirodhasamāpatti, 멸진정(滅盡定)]에서 나와 탁발을 하기 위해 라자가하의 가난한 사람들이 사는 거리로 갔다. 니로다사마빠티에서 나온 수행자에게 맨 처음 공양을 올리면 크..
▣ 열반은 궁극의 행복이다. (nibbānaṁ paramaṁ sukhaṁ) ▣ 부처님의 가르침이 오래 지속되기를!(Buddhasāsanaṃ ciraṃ tiṭṭhat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