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띠(Sati)와 쌈바자나(Sampajañña) 초기불교의 수행(명상) 관련 가르침을 대표하는 경전으로 대념처경(大念處經)이 있다. 이 대념처경에 쌈빠자나[Sampajañña, 지(知), 자각(自覺), 알아차림, 분명한 앎]과 사띠[Sati, 념(念), 마음챙김, 새김, 마음새김]이라는 심리적 기능이 반복적으로 등장한..
▣ 열반은 궁극의 행복이다. (nibbānaṁ paramaṁ sukhaṁ) ▣ 부처님의 가르침이 오래 지속되기를!(Buddhasāsanaṃ ciraṃ tiṭṭhat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