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 데와닷따의 반역 마다다국의 빔비사라(Bimbisāra)왕이 죽림정사를 바쳤지만 부처님은 그곳에 오래 머물지 않으셨다. 아무리 안락하고 편안한 정사라도 우기가 끝나면 그곳을 떠나 다른 곳으로 전법 여행을 떠나셨다. 그러나 데와닷따(Devadatta)는 깨끗한 우물과 연못이 있고 빔비사라왕..
▣ 열반은 궁극의 행복이다. (nibbānaṁ paramaṁ sukhaṁ) ▣ 부처님의 가르침이 오래 지속되기를!(Buddhasāsanaṃ ciraṃ tiṭṭhat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