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라나빨린의 경(Kāraṇapālīsutta, A5:194) 1. 한 때 세존께서는 베쌀리 시의 마하 숲에 있는 꾸따가라싸라에 계셨다. 2. 그 때 바라문 까라나빨린이 릿차비 인들을 위하여 일을 하고 있었다. 바라문 까라나빨린은 바라문 삥기야닌이 머리서 오고 있는 것을 보았다. 보고 나서 삥기야닌에게 ..
▣ 열반은 궁극의 행복이다. (nibbānaṁ paramaṁ sukhaṁ) ▣ 부처님의 가르침이 오래 지속되기를!(Buddhasāsanaṃ ciraṃ tiṭṭhat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