뭇삶의 경(Sattasutta, S23:2) 1. 한 때 세존께서 싸밧티 시에 계셨다. 한 쪽에 앉아 존자 라다가 세존께 이와 같이 말씀드렸다. [라다] “세존이시여, ‘뭇삶’, ‘뭇삶’이라고 하는데, 어떻게 해서 뭇삶이라고 합니까?” 2.[세존] “라다여, 1)물질에 대하여 욕망이 있고, 탐욕이 있고, 환락이 있..
▣ 열반은 궁극의 행복이다. (nibbānaṁ paramaṁ sukhaṁ) ▣ 부처님의 가르침이 오래 지속되기를!(Buddhasāsanaṃ ciraṃ tiṭṭhat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