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2장 지옥의 품(Nirayavagga)
[Dhp22-306]
Abhūtavādī nirayaṃ upeti yo vāpi katvā na karomi c'āha
아부따외디 니라양 우뻬띠 요 와삐 까뜨와 나 까로미 차하
ubho pi te pecca samā bhavanti nihīnakammā manujā parattha.
우보 삐 떼 뺏짜 사마 바완띠 니히나깜마 마누자 빠랏타
▣ 거짓되게 말하는 자는 지옥에 떨어진다. 했으면서 하지 않았다고 말하는 자 또한 [지옥에 떨어진다].
그들 둘 다 죽은 후에 저 세상에서도 저급한 행위의 사람들도 똑같이 된다.
▣ 진실이 아닌 것을 말하는 자, 하고도 하지 않았다고 하는 자, 지옥에 간다. 이들 비천한 행위를 하는 두
사람은 죽은 뒤에 저 세상에서 동일하게 된다.
▣ He who says what is not, goes to hell; he also who, having done a thing, says I have not
done it. After death both are equal, they are men with evil deeds in the next world.
제22장 지옥의 품(Nirayavagga) 챈팅(chan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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