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hp19-272]
Phusāmi nekkhammasukhaṃ aputhujjanasevitaṃ
푸사미 넥캄수캉 아뿌툿자나세위땅
bhikkhu vissāsa māpādi appatto āsavakkhayaṃ.
빅쿠 위싸사 마빠디 압빳또 아사왁카양
▣ "범부(凡夫)가 가까이 하지 못한 해탈의 기쁨에 [나는] 도달했다."라며 확신하면 안 된다.
비구여! 번뇌의 소멸에 이르지 않는 한......
▣ ‘일반사람이 얻지 못한 멀리 떠남의 즐거움을 나는 만났다.’라고 여기고 수행승이여, 번뇌가 부수어지기
전에 결코 만족한 상태에 들지 말라.
▣ 271, 272. Not only by discipline and vows, not only by much learning, not by entering into
a trance, not by sleeping alone, do I earn the happiness of release which no worldling can
know. Bhikshu, be not confident as long as thou hast not attained the extinction of desir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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