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hp14-187]
api dibbesu kāmesu ratiṃ so nādhigacchati
아삐 딥베수 까메수 라띵 소 나디갓차띠
taṇhakkhayarato hoti sammāsambuddhasāvako.
딴학카야라또 호띠 삼마삼붓다사와꼬
▣ 천상의 쾌락에서조차 그는 즐거움을 구하지 않는다. 더할 나위 없이 완전하게 깨달은 이의 제자는 갈애의
파괴를 기뻐한다.
▣ 올바로 원만히 깨달은 님의 제자는 천상의 감각적 쾌락에 대한 욕망에서조차 즐거움을 구하지 않고,
단지 갈애의 부숨을 기뻐한다.
▣ Even in heavenly pleasures he finds no satisfaction, the disciple who is fully awakened
delights only in the destruction of all desir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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