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hp4-59]
evaṃ saṃkārabhūtesu andhabhūte puthujjane
에왕 상카라부떼수 안다부떼 뿌툿자네
atirocati paññāya sammāsambuddhasāvako.
아띠로짜띠 빤냐야 삼마삼붓다사와코
▣ 쓰레기 같고 눈먼 중생들 속에서도 더할 나위 없이 완전하게 깨달은 님의 제자는 지혜로 인해 밝게
빛난다.
▣ 쓰레기와 같고 눈먼 일반사람 가운데 올바로 원만히 깨달은 님의 제자는 지혜로 밝게 빛난다.
▣ thus the disciple of the truly enlightened Buddha shines forth by his knowledge among those
who are like rubbish, among the people that walk in darkn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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