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3:5 마가의 경(Māghasutta) 이와 같이 나는 들었다. 한때 세존께서 라자가하 시의 깃자꾸따 산에 계셨다. 그 때 마가라는 바라문 학인이 세존께서 계신 곳을 찾았다. 가까이 다가가서 세존께 인사를 드리고 안부를 주고받은 뒤에 한 쪽으로 물러 앉았다. 한 쪽으로 물러 앉아 세존께 이와 ..
▣ 열반은 궁극의 행복이다. (nibbānaṁ paramaṁ sukhaṁ) ▣ 부처님의 가르침이 오래 지속되기를!(Buddhasāsanaṃ ciraṃ tiṭṭhat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