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 누더기를 걸친 마하깟사빠 보다 많은 이들에게 진리를 보여주기 위해 걸음을 멈추지 않던 부처님은 아난다(Ananda)를 상수시자(常隨侍者)로 정하신 이후 정사에서 보내는 시간이 많았다. 깨달음을 이루신 지 27년, 그 후 16년 동안 부처님은 매년 우기를 사왓티에서 보내셨고, 기원정사와 ..
▣ 열반은 궁극의 행복이다. (nibbānaṁ paramaṁ sukhaṁ) ▣ 부처님의 가르침이 오래 지속되기를!(Buddhasāsanaṃ ciraṃ tiṭṭhat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