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탈의 경(Nimokkhasutta, S1:2) 1. 한 때 세존께서 싸밧티 시에 계셨다. 어떤 하늘사람이 깊은 밤중에 아름다운 빛으로 제따 숲을 두루 밝히며 세존께서 계신 곳으로 찾아왔다. 가까이 다가와서 세존께 인사를 드리고 한 쪽으로 물러 나섰다. 2. 한 쪽으로 물러나 서서 그 하늘사람은 세존께 이와..
▣ 열반은 궁극의 행복이다. (nibbānaṁ paramaṁ sukhaṁ) ▣ 부처님의 가르침이 오래 지속되기를!(Buddhasāsanaṃ ciraṃ tiṭṭhat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