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노자·허동현 교수, 한국불교 정체성 놓고 격론 박노자-“한국불교는 부끄러운 역사” 허동현-“정당한 자긍 배제해선 안돼” 기사등록일 [2009년 03월 31일 11:09 화요일] 지난 1700년 한국불교의 모습은 과연 어떠했을까? 그리고 지금은 어떠하며, 앞으로 어떠해야 할까? 『우리역사 최전..
▣ 열반은 궁극의 행복이다. (nibbānaṁ paramaṁ sukhaṁ) ▣ 부처님의 가르침이 오래 지속되기를!(Buddhasāsanaṃ ciraṃ tiṭṭhat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