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교도들에 대한 경(Aññatitthiyasuttaṃ, S12:24) 1. 한 때 존자 싸리뿟따가 라자가하 시의 벨루 숲에 있었다. 그 때 존자 싸리뿟따가 아침 일찍 옷을 입고 발우와 가사를 들고 탁발을 하기 위해 라자가하 시로 들어갔다. 2. 그런데 그 때 존자 싸리뿟따에게 이와 같은 생각이 떠올랐다. ‘라자..
▣ 열반은 궁극의 행복이다. (nibbānaṁ paramaṁ sukhaṁ) ▣ 부처님의 가르침이 오래 지속되기를!(Buddhasāsanaṃ ciraṃ tiṭṭhat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