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적 교섭의 경(Methunasutta, A7:50) 1. 한때 세존께서는 싸밧티 시에 계셨다. 한때 바라문 자눗쏘니가 세존께서 계신 곳으로 찾아왔다. 가까이 다가와서 세존과 함께 인사를 나누고, 안부를 주고받은 뒤에 한쪽으로 물러나 앉았다. 한쪽으로 앉은 바라문 자눗쏘니는 세존께 이와 같이 말했다. 2..
▣ 열반은 궁극의 행복이다. (nibbānaṁ paramaṁ sukhaṁ) ▣ 부처님의 가르침이 오래 지속되기를!(Buddhasāsanaṃ ciraṃ tiṭṭhat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