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당(幢)・당간(幢竿)・당간지주(幢竿支柱) ① 당(幢) ▶절의 문 앞에 긴 장대(간주)를 세우고 그 끝에 용두(龍頭) 모양을 만든 다음 깃발을 달아서 부처와 보살 의 위신과 공덕을 표시하는 장엄구이다. ▶당번(幢幡)은 항상 달아두는 것이 아니고 기도나 법회 등 의식이 있을 때만 ..
▣ 열반은 궁극의 행복이다. (nibbānaṁ paramaṁ sukhaṁ) ▣ 부처님의 가르침이 오래 지속되기를!(Buddhasāsanaṃ ciraṃ tiṭṭhat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