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태자 싯닷타 숫도다나왕은 서른두 명의 여인을 선발해 싯닷타(Siddhattha)를 돌보도록 했지만 마하빠자빠띠는 시녀들의 품에 쉽사리 왕자를 맡기지 않았다. 그녀는 손수 따뜻한 물에 까시(Kāsi)에서 생산한 전단향을 풀어 싯닷타를 아침저녁으로 목욕시켰다. 행여 작은 병마라도 틈을 ..
▣ 열반은 궁극의 행복이다. (nibbānaṁ paramaṁ sukhaṁ) ▣ 부처님의 가르침이 오래 지속되기를!(Buddhasāsanaṃ ciraṃ tiṭṭhat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