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심의 경(Kaṅkheyyasutta, S54:12) 1. 한 때 존자 로마싸방기싸는 싸끼야 족의 까삘라밧투 시에 있는 니그로다 승원에 있었다. 2. 그 때 싸끼야 족의 마하나마는 존자 로마싸방기싸가 있는 곳으로 찾아왔다. 가까이 다가와서 존자 로마싸방기싸에게 인사를 하고 한 쪽에 물러나 앉았다. 한 ..
▣ 열반은 궁극의 행복이다. (nibbānaṁ paramaṁ sukhaṁ) ▣ 부처님의 가르침이 오래 지속되기를!(Buddhasāsanaṃ ciraṃ tiṭṭhat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