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가라바의 경(Samgaravasutta, S46:55) 1. 한때 세존께서 싸밧티시에 계셨다. 그 때 바라문 쌍가라바가 세존께서 계신 곳으로 왔다. 가까이 다가가서 세존과 함께 인사를 나누고 안부를 주고받은 뒤 한 쪽으로 물러나 앉았다. 2. 한쪽으로 물러나 앉은 바라문 쌍가라바는 세존께 이와 같이 말씀드..
▣ 열반은 궁극의 행복이다. (nibbānaṁ paramaṁ sukhaṁ) ▣ 부처님의 가르침이 오래 지속되기를!(Buddhasāsanaṃ ciraṃ tiṭṭhat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