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기원정사(祇園精舍)의 건립 사왓티로 돌아온 수닷따(Sudatta)는 곧바로 적당한 장소를 찾아 나섰다. 사왓티성에서 가깝지도 멀지도 않고, 가고 오는 데 불편이 없어야 하며, 더욱이 조용한 곳이어야 했다. 사리뿟따와 함께 여기저기 물색하던 수닷따가 드디어 적당한 곳을 찾았다. 그곳은 ..
▣ 열반은 궁극의 행복이다. (nibbānaṁ paramaṁ sukhaṁ) ▣ 부처님의 가르침이 오래 지속되기를!(Buddhasāsanaṃ ciraṃ tiṭṭhat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