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님께서 이 세상에 나셨으니 행복하여라! sukho Buddhānaṃ uppādo!

▣ 열반은 궁극의 행복이다. (nibbānaṁ paramaṁ sukhaṁ) ▣ 부처님의 가르침이 오래 지속되기를!(Buddhasāsanaṃ ciraṃ tiṭṭhatu!)

사여의족 5

싫어하여 떠남의 경(Nibbidāsutta, S51:4)

싫어하여 떠남의 경(Nibbidāsutta, S51:4) 1.〔세존〕“수행승들이여, 네 가지 신통의 기초를 닦고 익히면, 결정코 싫어하여 떠남에 도움이 되고, 사라짐에 도움이 되고, 소멸에 도움이 되고, 적멸에 도움이 되 고, 곧바른 앎에 도움이 되고, 올바른 깨달음에 도움이 되고, 열반에 드는데 도움이 된다. 네 가지란 무엇인가? 2. 수행승들이여, 세상에 수행승은 1) 의욕의 집중에 기반한 노력의 형성을 갖춘 신통의 기초를 닦으며, 2) 정진의 집중에 기반한 노력의 형성을 갖춘 신통의 기초를 닦으며, 3) 마음의 집중에 기반한 노력의 형성을 갖춘 신통의 기초를 닦으며, 4) 탐구의 집중에 기반한 노력의 형성을 갖춘 신통의 기초를 닦는다. 3. “수행승들이여, 이러한 네 가지 신통의 기초를 닦고 익히면..

고귀한 것의 경(Ariyasutta, S51:3)

고귀한 것의 경(Ariyasutta, S51:3) 1.〔세존〕“수행승들이여, 네 가지 신통의 기초를 닦고 익히면, 거룩한 해탈로 인해서 그것을 행한 자는 올바른 괴로움의 소멸에 이른다. 네 가지란 무엇인가? 2. 수행승들이여, 세상에 수행승은 1) 의욕의 집중에 기반한 노력의 형성을 갖춘 신통의 기초를 닦는다. 2) 정진의 집중에 기반한 노력의 형성을 갖춘 신통의 기초를 닦는다. 3) 마음의 집중에 기반한 노력의 형성을 갖춘 신통의 기초를 닦는다. 4) 탐구의 집중에 기반한 노력의 형성을 갖춘 신통의 기초를 닦는다. 3. 수행승들이여, 이러한 네 가지 신통의 기초를 닦고 익히면, 거룩한 해탈로 인해서 그것을 행한 자는 올바른 괴로움의 소멸에 이른다.” 고귀한 것의 경이 끝났다.

잃어버림의 경(Viraddhasutta, S51:2)

잃어버림의 경(Viraddhasutta, S51:2) 1.〔세존〕“수행승들이여, 어떠한 자라도 네 가지 신통의 기초를 잃어버리면, 바르게 괴로움의 소멸에 이르는 거룩한 길을 잃어버리는 것이다. 수행승들이여, 어떠한 자라도 네 가지 신통의 기초를 얻으면, 바르게 괴로움의 소멸에 이르는 거룩한 길을 얻는 것이다. 네 가지란 무엇인가? 2. 수행승들이여, 세상에 수행승은 1) 의욕의 집중에 기반한 노력의 형성을 갖춘 신통의 기초를 닦는다. 2) 정진의 집중에 기반한 노력의 형성을 갖춘 신통의 기초를 닦는다. 3) 마음의 집중에 기반한 노력의 형성을 갖춘 신통의 기초를 닦는다. 4) 탐구의 집중에 기반한 노력의 형성을 갖춘 신통의 기초를 닦는다. 3. 수행승들이여, 이러한 네 가지 신통의 기초를 잃어버리면, 바..

이 언덕의 경(Aparāsutta, S51:1)

이 언덕의 경(Aparāsutta, S51:1) 1. 한 때 세존께서 싸밧티 시에 계셨다. [세존〕“수행승들이여, 네 가지 신통의 기초를 닦고 익히면, 이 언덕에서 저 언덕으로 가는데 도움이 된다. 네 가지란 무엇인가? 2. 수행승들이여, 세상에 수행승은 1) 의욕의 집중에 기반한 노력의 형성을 갖춘 신통의 기초를 닦는다. 2) 정진의 집중에 기반한 노력의 형성을 갖춘 신통의 기초를 닦는다. 3) 마음의 집중에 기반한 노력의 형성을 갖춘 신통의 기초를 닦는다. 4) 탐구의 집중에 기반한 노력의 형성을 갖춘 신통의 기초를 닦는다. 3. 수행승들이여, 이러한 네 가지 신통의 기초를 닦고 익히면, 이 언덕에서 저 언덕으로 가는데 도움이 된다.” 이 언덕의 경이 끝났다.

훌륭한 가문의 우다인에 대한 큰 경(MN77)(4) : 제자들이 부처님을 존경하고 공경하여 의지하는 다섯 가지 조건

Namo tassa bhagavato arahato sammāsambuddhassa (3번) 나모 땃싸 바가와또 아라하또 쌈마쌈붓닷싸 (3번) 그 분, 세상의 존귀한 님, 거룩한 님, 올바로 원만히 깨달은 님께 예경하나이다. 훌륭한 가문의 우다인에 대한 큰 경(Mahāsakuludāyisutta, MN77)(4) 24. 우다인이여, 그러나 나의 제자들에게는 나를 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