꾸씨나라의 경(Kusinārasutta, A4:76) 1. 한 때 세존께서는 말라 족들이 사는 꾸씨나라 시의 근교의 쌀라 숲에서 한 쌍의 쌀라 나무 사이에서 완전한 열반에 드시고자 했다. 2. 그 때 세존께서는 ‘수행승들이여.’라고 수행승들을 부르셨다. 수행승들은 ‘세존들이여.’라고 대답했다. 세존께..
▣ 열반은 궁극의 행복이다. (nibbānaṁ paramaṁ sukhaṁ) ▣ 부처님의 가르침이 오래 지속되기를!(Buddhasāsanaṃ ciraṃ tiṭṭhat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