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반의 행복에 대한 경(Nibbānasukhasutta, A9:34) 1. 이와 같이 나는 들었다. 한 때 사리뿟따 존자가 라자가하 시의 벨루 숲에 있는 깔란다까니바빠에 있었다. 2. 그 때 존자 사리뿟따는 ‘벗들이여, 수행승들이여.’라고 불렀다. ‘벗이여, 사리뿟따여.’라고 수행승들은 존자 사리뿟따에게 대..
▣ 열반은 궁극의 행복이다. (nibbānaṁ paramaṁ sukhaṁ) ▣ 부처님의 가르침이 오래 지속되기를!(Buddhasāsanaṃ ciraṃ tiṭṭhat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