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hp10-130] sabbe tasanti daṇḍassa sabbesaṃ jīvitaṃ piyaṃ 삽베 따산띠 단다싸 삽베상 지위땅 삐양 attānaṃ upamaṃ katvā na haneyya na ghātaye. 앗따낭 우빠망 까뜨와 나 하네이야 나 가따예 ▣ 모두가 폭력을 두려워하고, 모두의 삶이 소중하다. [남을] 자신과 견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