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마빠다(Dhammapada)/담마빠다 423 Gatha
Dhp17-225 : 신체적으로 제어되고 살생을 여윈 성자들은 불사의 경지에 도달하니
moksha
2017. 6. 14. 23:17
[Dhp17-225] [불살생] [신업]
ahiṃsakā ye munayo niccaṃ kāyena saṃvutā
아힘사까 예 무나요 닛짱 까예나 상우따
te yanti accutaṃ ṭhānaṃ yattha gantvā na socare.
떼 얀띠 앗쭈땅 타낭 얏타 간뜨와 나 소짜레
▣ 살생하지 않고 항상 신체를 제어한 성자(聖者)들, 그들은 불멸의 경지에 가는데, 그곳에 가서는 슬퍼하지
않는다.
▣ 항상 신체적으로 제어되고 살생을 여윈 성자들은 불사의 경지에 도달하니 거기에 이르러 근심을 여읜다.
▣ The sages who injure nobody, and who always control their body, they will go to
the unchangeable place (Nirvana), where, if they have gone, they will suffer no more.
Dhp17-225.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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